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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윤아야 하고 불렀다 심쿵"..수영, 청순미 가득한 윤아 사진 공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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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그룹 멤버 수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공항에서 찍은 윤아의 사진을 게재했다.
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.
특히 금발 헤어로 파격 변신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. 이러한 변신은 다음 달 발매 예정인 새 앨범 콘셉트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.
스타일도 눈에 띄었다. 데님 소재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윤아는 상큼한 표정과 함께 환한 웃음을 지었다.
수영은 '윤아야 하고 불렀다. 심쿵'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윤아의 물오른 미모를 인정했다.



@4K_SNSD: 윤아 유리 수영 공항입국직전 4K 수영이의 매니저하고장난을 ㅋ https://t.co/zJGa3xM5jk